부부는 끝나도 부모는 계속됩니다

아이 앞에서 지켜야 할 소통과

부모의 품격

📺 윤민수 · 조윤희

사례가 보여준 것

→ 부부의 인연은 끝나도,

부모의 인연은

결코 끝나지 않는다.

⚠️ 이혼을 고민하는 시기

아이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

​

아이의 상처는

이혼 그 자체가 아니라

❌ 불안한 분위기

❌ 부모의 날 선 언행

“아빠는 늘 이래서 문제야”

“엄마는 널 챙기지도 않아”

→ 아이에겐 곧

‘나’를 부정당하는

아픔이 된다.

아이는 부모의

모든 것을 듣고 본다.

무심코 하는 통화,

날 선 말 한마디도

아이의 마음엔

두려움과 상처로 남는다.

👤 개인의 삶 →

💍부부의 삶 →

👨‍👩‍👧 부모의 삶

​

부부는 선택이지만,

부모는 운명입니다.

<부모의 품격>

​

부모의 태도와 말투가

→ 아이 인생의 뿌리가 된다.

💡 부모로 남는다는 건

= 부모의 품격

✔ 아이 앞에서 배우자 존중하기

✔ 상처 남기지 않는 대화

✔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

품격 있는 부모의

소통법 3가지

1. 아이 앞 험담 금지

2. 전화·대화·태도 신중

3. 부부는 끝나도 부모는 계속

아이에게 남는 건 말이 아니라

부모의 태도와 분위기입니다.

​

부부의 끝맺음 속에서도

부모의 품격을 지킨다면,

아이는 여전히

부모의 사랑을 느낍니다.

​

<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>

<부모의 품격>

저자 임영주

https://blog.naver.com/bumodream/224028047502